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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안치홍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안치홍의 대포 한방으로 롯데는 4회에만 장단 8안타를 쏟아부으며 대거 10득점으로 11-3을 만들었다.
전날 7회 8안타로 9득점을 올렸던 상황의 이틀 연속 데자뷔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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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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