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아들바보' 롯데 마차도가 아들과 함께 야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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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차도는 이날 경기 6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2루타 한개를 포함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3대8,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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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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