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특히 변화구를 기다리는 타자들에게 거침없이 직구를 꽂아넣는 완급조절이 돋보였다. 이로써 류현진은 5회까지 8안타 1실점 7삼진을 기록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14 05: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