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 자이언츠 '짝짝이 응원 펼치며 분위기 UP!'
최근 롯데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가 전파한 짝짝이가 롯데 더그아웃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허문회 감독도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짝짝이를 흔들며 함께 응원을 펼치고 있다. 다소 장난스러울 수도 있는 짝짝이가 더그아웃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것이다.
9월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무거운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선수단에 좋은 스트레스 해소 도구가 생긴 것이다.
더욱이 무관중으로 펼쳐지는 경기로 인해 짝짝이 소리가 더 크게 잘 들린다. 플레이를 펼치는 동료들에게 응원도구로써 효과가 만점이다.
|
|
|
|
|
|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