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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 평론가로 활약 중인 장 훈이 저스틴 터너(LA 다저스)를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1일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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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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