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가을 야구 직관 열기가 뜨겁다. 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 이어졌다.
올해 가을야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5경기 연속 매진됐다. KBO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수용 인원의 50% 이하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5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포스트시즌은 6경기에서 누적 관중 5만4758명을 기록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