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가 강렬한 선제 솔로포로 한국시리즈 3차전의 포문을 열었다.
나성범은 지난 1차전에서는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2차전에는 4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였다. 이날 최원준을 상대로는 시원한 아치를 쏘아올리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