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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심판이 매춘 여성 모집과 인신매매 모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에 대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 같은 사건을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오노라는 온라인에서 성매매를 원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 작전을 모의해 오하이오주 조직범죄수사국 산하 리버티 타운십 경찰국과 마호닝 밸리 인신매매 태스크 포스 협력 수사에 걸려들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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