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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김하성이 꿈을 펼칠 무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김하성은 전날(2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계약에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일은 1월 2일이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서 주전을 맡을 지는 미지수다. 샌디에이고는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가 각각 주전 유격수, 3루수로 활약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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