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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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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화는 철저한 대비로 최적의 훈련 여건을 만들었다. 일찌감치 하청스포츠타운에 모습을 드러낸 구단 관계자들이 그라운드 및 각종 시설을 점검했다. 선수들의 휴식 때는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난로, 다과 시설 등을 배치해놓았다. 한화 관계자는 "해외 스프링캠프 때와 같을 순 없지만, 선수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운영팀에서 최대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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