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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설 명절을 맞아 1·2군 선수단과 현장 스태프를 위해 세배돈을 준비했다. 특히 이천 챔피언스파크를 관리하는 직원들에게도 설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선수단과 현장스태프를 위해 화장품 세트, 홍삼 세트, 프리미엄 스파용품 세트 등을 지급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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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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