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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조쉬 스미스가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 훈련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팀 훈련에 앞서 펼쳐진 미팅때 선수단과 첫 인사를 가졌다. 모자를 벗어 목례를 한 스미스는 간단한 합류소감과 함께 곧바로 워밍업에 임했다. 워밍업을 마친 요키시와 스미스는 곧바로 롱토스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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