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대호가 '동갑내기' 추신수의 KBO리그 입성을 환영했다.
비록 다른 팀이지만, 두 선수는 새 시즌 KBO리그로 무대를 옮겨 함께 뛸 수 있게 됐다.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일때 메이저리그에서 만났던 두 사람은 신세계와 롯데의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3 11: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