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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 올해 첫 실전등판에서 뜻밖의 난타를 당하며 고전했다.
김광현은 첫 타자 케빈 필라에게 좌측 펜스 상단에 맞는 3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조나단 비야를 절묘한 변화구로 삼진 처리했지만, 이후 J.D.데이비스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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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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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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