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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하성(샌디에이고)이 3경기 만에 복귀한다.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아직 적응 중이다. 9경기에서 18타수 2안타(0.111) 7삼진 4볼넷 1득점. 아직은 생소한 빅리그 투수들의 스피드에 적응하고 있는 상황.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중견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위더 마이어(우익수)-김하성(유격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호르헤 마테오(좌익수)-조 머스그로브(투수)로 라인업을 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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