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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에서 여전히 코로나19가 생활 속에 침입해있다. 또 야구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엔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대거 확진자가 나와
또 구단이 오전에 다시한번 팀 전체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번엔 외국인 선수 제라드 휠러(34)가 양성으로 판별됐다.
구단은 또 외야수 가메이 요시유키(38)와 내야수 마쓰다 다이키(27), 기타무라 타쿠미(25) 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된 선수들과 접촉 빈도가 높았다고 판단해 1군에서 말소했다. 또 접촉 빈도가 높았던 트레이너 6명 역시 격리 조치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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