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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예정보다 '일찍' 던진다. 날짜는 그대로지만, 시간에 변화가 생겼다.
오전 6시 15분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르고, 두 번째 경기까지 소화한다.
더블헤더로 편성되기 전에는 오전 8시45분에 열릴 예정이었다. 선발 투수는 김광현. 그러나 더블헤더로 되면서 김광현은 2시간 15분 앞선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뉴욕 메츠도 예정돼 있던 마커스 스트로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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