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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 진철훈 기록위원이 15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KBO는 8일 "오늘 대구 롯데-삼성 경기에서 진철훈 기록위원이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철훈 기록위원이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리그 역대 11번째 기록이 된다.
KBO는 진철훈 기록위원에게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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