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K 와이번스 출신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뭇매를 맞았다.
2018년 SK에 입단한 산체스는 이듬해 KBO리그 다승 2위(17승)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입단 첫해인 지난해엔 15경기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다. 올 시즌 현재 4승3패를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30 10: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