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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딜런 칼슨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때려낸데 이어 2회에는 1사 1루에서 앤드류 키즈너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가 터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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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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