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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초반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1회는 7개의 공으로 마쳤다. 선두 호세 알투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카를로스 코레아를 75마일 커브로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88마일 커터로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도 삼자범퇴였다. 선두 율리 구리엘은 우익수 플라이, 요단 알바레스를 1루수 땅볼, 이어 카일 터커를 좌익수 뜬공으로 각각 잡아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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