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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2루수 강승호가 수비 도중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그 자리에 쓰러진 강승호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대신 오재원이 2루 대수비로 나섰다.
두산은 "우측 광대뼈 타박상인데 약간 붓기가 있고 찰과상이다. 상태를 보고 병원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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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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