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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작은 거인 김지찬을 응원하는 커피차가 라팍에 도착했다.
김지찬은 전천후 내야수로 이학주의 공백을 메우며 삼성의 상위권 질주에 공-수에 걸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49경기 0.250의 타율에 1홈런 23득점, 12타점.
김지찬 얼굴에 사슴 뿔을 합성한 사진을 게시해 놓은 커피 차에는 '너는 사슴 내 마음을 녹용'이란 위트 있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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