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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을 비롯한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불참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BA는 "빅리거의 불참은 아시아 국가보다 미국 등 아메리카대륙에 있는 나라에 더 큰 타격"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자국 리그가 있다.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설 수 있도록 리그를 중단한다"고 이야기했다. 한국은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시즌을 중단한 뒤 대표팀 훈련 및 올림픽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 역시 이 사실을 미리 파악해놓은 만큼, 류현진과 김광현을 예비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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