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가 선두 탈환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KIA는 24승38패를 기록,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
|
|
|
|
KIA는 1-5로 뒤진 7회 초 2점을 쫓아갔다. 1사 2루 상황에서 이창진의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가 터졌다. 1사 3루 상황에선 대타 나지완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가 나왔다.
|
이강철 KT 감독은 8회 2사 이후부터 클로저 김재윤을 투입해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1668명 관중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