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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행히 밀접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의 경기 진행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동시에 질병관리청의 역학 조사 결과도 나왔다. 두산 구단 내에서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구단 직원 A씨와의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청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의 최근 동선을 기반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실내외 접촉자 여부를 파악한 후 밀접접촉자를 구분한다. 밀접접촉자에 해당하면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다행히 두산 내부 구성원 중에 밀접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나오면서, 두산은 자가 격리나 엔트리 제외 등의 변수 없이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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