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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연패에 빠졌고 타격도 부진하지만 주눅 들지 않는다. 이글스의 거포 3루수로 쑥쑥 자라고 있는 노시환의 모습이다.
1일 오후 한화 선수들이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수비와 타격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수비 훈련을 하는 노시환의 함성이 그라운드에 쩌렁쩌렁 울렸다.
시프트 수비요정 노시환의 시원한 함성과 물 흐르듯 유연한 폼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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