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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안치홍(31)이 데뷔 통산 1300경기를 달성했다.
1300경기는 KBO 역사상 87번째다. 역대 최다 경기 출전의 주인공은 총 2236경기에 나선 박용택(전 LG 트윈스)이다.
안치홍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내며 자신의 1300경기 출장을 자축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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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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