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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마땅한 연습 상대를 구하지 못한 것일까, 자신감을 찾기 위한 의도일까.
김경문호와 도쿄올림픽 예선 B조 첫 경기를 치를 이스라엘의 행보가 화제다. 스포츠전문매체 유로스포트는 13일(한국시각) '이스라엘 대표팀이 코니아일랜드에서 가진 뉴욕 소방국(NYFD)와의 연습경기에서 12대3으로 이겼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독립리그팀인 뉴욕 바운더스전에 이어 오는 21일엔 뉴욕 경찰국(NYPD)과 최종전을 치르고 도쿄로 향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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