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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의 등판이 비로 하루 밀렸다. 처음으로 7이닝 더블헤더 경기에 나선다.
아직 더블헤더 경기에 나선적이 없었던 류현진은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예고됐다. 처음으로 7이닝 경기를 경험하게 된다.
두 팀은 취소전까지 라인업까지 발표를 했었다. 토론토는 마커스 시미엔(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조지 스프링어(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랜달 그리칙(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1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텍사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아이재이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네이트 로우(1루수)-아돌리스 가르시아(중견수)-조이 갈로(지명타자)-요나 하임(포수)-일라이 화이트(좌익수)-데이빗 달(우익수)-닉 솔락(2루수)-찰리 컬버슨(3루수)으로 구성했었다.
다음날에도 같은 라인업이 될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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