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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국가대표 잠수함' 고영표가 실전 못지 않은 라이브피칭을 선보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알렸다.
한국은 이스라엘, 미국과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이스라엘과는 29일 오후 7시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원태인과 한 조를 이뤄 마운드에 오른 고영표는 총 30~40개의 공을 던졌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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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20:28 | 최종수정 2021-07-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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