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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변수 또 변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일본이다. 28일 후쿠시마 아즈마구장에서 일본과 도미니카공화국 간의 야구 개막전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태풍이 정확히 동북지역을 관통하게 되면서 우천 순연 및 일정 자체가 꼬이는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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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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