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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은 강팀이라 쉽게 금메달을 딸 수 있겠지만, 선수 구성이 난감하다.'
이 중 한국에 대해선 '한국은 강팀이라 쉽게 금메달을 딸 수 있지만, 선수 구성이 난감하다'라며 '39세 빅리거 추신수 등을 빼고 8명의 신인들을 선발하는 등 젊음을 중시하는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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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한국은 금메달을 따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선수들의 발전으로 미래를 지배할 준비가 된 재능 있는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제이슨 베네티(화이트삭스 캐스터)는 한국을 우승후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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