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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트레이드 문이 닫히기 직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29)를 영입했다.
무엇보다 브라이언트는 1루수와 3루수에다 외야 수비도 가능한 슈퍼 유틸리티 자원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을 앞두고 있는 브라이언트는 올 시즌 9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18홈런을 기록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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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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