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KBO리그 MVP 멜 로하스 주니어가 명예 회복의 기회를 얻었다.
한신 히라타 2군 감독은 "외국인 선수의 볼넷은 안타보다 가치가 있다"며 로하스의 선구안을 높이 평가했다. 유인구 승부가 많은 일본에서 공격적인 외국인 타자가 일본 투수들의 제구력 좋은 유인구를 참는 것은 그만큼 선구안이 좋다는 의미.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