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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후반기 첫 경기. 반갑지 않은 비가 훼방을 놓을 기세다.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고, 선수들은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면서 몸을 풀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비는 오후 5시쯤 가장 많이 온 뒤 서서히 잦아들 전망이다.
삼성은 후반기 첫 경기 마이크 몽고메리를,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 예고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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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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