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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1)이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노시환의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 한화는 '최소 3주의 안정기가 필요한 만큼, 재활기간은 경과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치료와 재활, 경기 감각 회복 등을 고려할 때 노시환은 빨라야 9월 말에나 1군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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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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