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메츠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의 'SNS 생활'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MLB 구단주 중 코헨처럼 트위터 계정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그의 트윗은 메츠 클럽하우스를 뒤흔들만한 일이지만, 누구도 대꾸하진 못할 것이다. 다만 그가 구단주로 메츠가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한 것은 비난 받을 만한 일'이라고 촌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