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양현종(33)이 마이너리그에서 불펜 투수로 나왔지만 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양현종에 이어 나온 조 가토가 안타 2개를 허용하며 양현종이 보낸 주자가 모두 득점을 해 양현종의 실점이 3점으로 늘어났다.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5.60이 됐다.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서의 가능성을 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