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의 새로운 마무리 이용찬이 믿음직한 모습으로 이동욱 감독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동욱 감독은 경험 많은 이용찬의 베테랑다운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동욱 감독은 캐치볼을 하는 두 선수의 모습을 지켜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용찬은 지난 19일 인천 SSG 전에서 8-3로 앞선 9회 말 1이닝 무실점으로 올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두산 시절이던 2017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맛본 세이브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되어 내일(26일) 오후 3시 더블헤더로 펼쳐진다.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감독님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이용찬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