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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교토국제고의 첫 고시엔 추억이 4강에서 멈췄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는 첫 고시엔 출전에서 4강까지 올라가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여름 고시엔 4강까지 오른 교토국제고는 고시엔 역사도 새롭게 바꿨다. 외국계 학교가 고시엔에서 8강 이상에 오른 건 교토국제고가 처음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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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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