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가장 좋은 호흡을 보이는 대니 잰슨(26)이 부상 복귀 첫 경기부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전날(8월 31일) 팀 내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을 털고 복귀한 가운데 류현진은 이날 또 한 명의 반가운 선수를 만났다.
토론토는 1-0 리드를 잡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