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내야콤비 강승호와 박계범이 내야수비 훈련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두산은 5-0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9회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 펼쳐질 더블헤더 첫경기에서 두산은 유희관,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12 13:07 | 최종수정 2021-09-12 13: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