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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내야콤비 강승호와 박계범이 내야수비 훈련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두산은 5-0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9회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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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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