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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두 야구 천재 KT 강백호와 키움 이정후의 쫓고 쫓기는 타격왕 경쟁에 이를 지켜보는 야구팬들의 재미는 배가 되고 있다.
어느덧 2021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야구팬들은 강백호와 이정후 둘 중 과연 누가 타격왕 자리에 오를지 매 경기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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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끈 강백호(타율 0.350)가 이정후(타율 0.352)와의 간격을 2리 차이로 좁히며 타격왕 경쟁을 더 손에 땀을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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