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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나바 아쓰노리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니혼햄 파이터스 단장으로 취임한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이나바 감독은 일본 대표팀 감독 시절 센트럴-퍼시픽리그 12개 구단 200여명의 선수들을 지켜봤다. 좋은 선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은 팀을 만들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올림픽에 나선 24명의 선수를 선택했다'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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