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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뉴욕 메츠가 야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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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바는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내야수. 장타력까지 갖췄다.
메츠는 많은 주전 야수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내외야 전천후 카드 영입으로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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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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