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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31세 유격수 마커스 시미엔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야말로 대박 계약이다.
시미엔은 올해 45홈런을 때리며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가져갔다. 아메리칸리그 MVP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시미엔은 2021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1년 1800만달러 단기 계약으로 사실상 FA 재수를 택했는데 결국 대박을 터뜨렸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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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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