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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에이스 맥스 슈어저에 이어 유격수 코리 시거도 놓쳤다.
이후 다저스는 시거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었다. 그러나 텍사스가 시거를 품었다.
다저스는 시거를 놓칠 경우 트레이 터너를 주전 유격수로 키울 계획이다.
시거는 올 시즌 타율 0.306 출루율 0.394 장타율 0.521에 16홈런 5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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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06:37 | 최종수정 2021-11-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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