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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새 시즌 SSG 랜더스의 일원이 되는 신인 선수 12명이 8일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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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친 윤태현은 "오늘 시간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숙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단에 감사 드리고,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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