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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1군 1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는 19명이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숫자. 원정 숙소 음주로 주전 4명이 징계를 받았던 NC(17명)보다 2명이 많았다. 1군 50타석 이상 선수까지 합해도 한화는 25명으로 전체 1위다.
방향은 다소 바뀔 전망. 수베로 감독은 '스텝 업(Step up)'을 강조하면서 "올 시즌과 내년의 기준이 같을 순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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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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